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애가 제일 쉬웠어요 (문단 편집) === 2부 === 하리는 수능을 무사히 마치고 대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하리는 수능을 치고 한동안 망했다며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다행히 대학에 붙긴 했는지 바로 입학식이다 OT다 나름 바빳고 덕분에 얼굴 보기도 힘들었다고 한다. 하리는 고등학생때와는 다른 생활을 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도 호원과 하리는 사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더욱 더 하리가 인오경비원과 만나고는 그에 대해 말복이가 호원이에게 보고를 올리고 호원이가 그 남자가 누구냐고 묻자 하리는 호원이에게 널 사랑한적도 사귀겠다 한적도 없다 너에게는 권리가 없다 라는 이야기를 꺼낸다. 호원은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며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 하리에게 가지만 결국 힘을 잃고 고양이가 되고 만다. 하리와 인오의 계약 호원의 자유방문을 댓가로 인오에게 기회를 주는 댓가로 호원은 인오의 영역에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게 된다. 그렇다 하리 호원 인오는 함께 동물원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그 순간에 호원의 영역에 누군가 불을 지른다 방화범은 애인에게 차인 화풀이로 방화를 저지른 것이라고 한다. 호원은 자신의 탓으로 숲이 탄것이라며 자책하고 하리는 자신이 할 수있는 일 숲을 복원시키기 위해 홀로 노력하는데 인오의 프로포즈 작전으로 둘은 혼약을 전재로 사귀게 된다. 인오는 어쩌다보니 둘의 프로포즈를 도와주게 됐고 기린 선생님 협박으로 호원이 방문권한도 앞으로 계속 취소 못하게 됐고 이제 쭉 한동안 그 커플을 주야장천 보게 될것에 짜증나서 산신령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다, 용이 되기 위한 자아성찰겸 여정을 떠난다 산신령 인권 법도 크게 개정이 되었는데 하리&호원을 계기로 규정이 바뀌었으며 타 지역에 들어가도 일정 시간 인간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자리를 비우다가 영역에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자리를 비운 사이 마을을 잠시 맡길 알바생을 두는 것이 조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